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eVTOL 비행체 개발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영국의 항공기 개발 스타트업으로 2021년 현재 수직이착륙 전기비행기(eVTOL)를 개발하고 있다.
2022년 말 개발 중인 VX4의 첫 번째 시험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 6월, 아메리칸항공이 eVTOL 개발에 2500만 달러 투자 및 250대를 선주문했다.[1] 이 외에도 항공기 리스 업체 Avolon, 버진 애틀랜틱 등과 함께 최대 40억 달러, 1300대 규모 사전 주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VA-X4(VX4)[편집 | 원본 편집]
탑승자 5명을 태우고 시속 100마일 속도로 200마일 비행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4년 인증을 마무리하고 상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2년 9월, (공식적인) 초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2]
VA-X5[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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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편집 | 원본 편집]
세계 2위 규모의 항공기 리스업체 아볼론(Avolon) 최고경영자인 Dómhnal Slattery가 2021년 12월 버티컬 스페이스 회장 및 CEO에 취임했다.
우리나라 제주항공, 카카오모빌리티, LG유플러스, 파블로항공 등과 UAM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기체를 공급할 에정이다.[3]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