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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협회(Korea Civil Aviation Association)

설명[편집 | 원본 편집]

1992년 한국공항공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회원사로 하여 설립되었다. 항공진흥을 위한 조사연구 및 항공정보의 수집·분석·보급을 통하여 항공안전에 기여하고, 항공업계의 육성발전을 위한 사업시행으로 공동의 이익증진을 목적으로 한 특수법인으로 항공사업법 제68조[1]에 근거한다. 2001년 인천공항공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17년 에어부산, 2019년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

2003년 항공정보간행물(AIP) 발간업무를 개시했으며 2007년부터 항공정보포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편집 | 원본 편집]

http://www.airtransport.or.kr/

활동 내용[편집 | 원본 편집]

  • 항공운송사업 등의 발전을 위한 업무
  • 항공진흥을 위한 조사연구 및 홍보
  • 공항시설의 운영개선에 관한 사항
  • 항공운송사업 등의 종사자 육성 및 지원
  • 항공통계 및 자료의 발간
  • 항공운송사업 등의 경영개선과 지도에 관한 업무
  • 외국의 항공제도 조사연구
  • 외국 항공기관과의 국제협력 촉진에 관한 업무
  • 항공진흥을 위한 정책대안 개발 및 대정부 건의
  • 항공진흥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 항공안전에 관한 조사연구
  • 국토교통부장관 및 회원사가 위탁하는 업무의 수행
  • 협회의 고유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하며 그의 본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수익사업수행

각주


  1. 항공운송사업의 발전, 항공운송사업자의 권익보호, 공항운영 개선 및 항공안전에 관한 연구와 그 밖에 정부가 위탁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항공협회를 설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