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과 기록들
1928년
미국 TAT(Transcontinental Air Transport), 설립. 1930년 Western Airways와 합병하여 TWA가 된다.
1930년
장거리 탐사, 정찰용 비행기 Blériot 110, 초도 비행
1942년
Canadian Pacific Air Lines, 설립. Canadian Pacific Railway Company가 Canadian Airways를 인수하여 세운 항공사였다. 1987년 문 닫을 당시 68대 항공기로 38개 도시를 운항했다.
1951년
대서양 횡단 최초의 정기 항공노선 시작. 이스라엘의 엘알항공(El Al)은 Idlewild 공항(현재 JFK 공항) - 영국 런던공항을 잇는 항공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1958년
W Irwin이 F-104 Starfighter를 타고 시속 2,259킬로미터 속도로 비행해 사상 처음 시속 2천킬로미터를 넘어섰다.
1966년
몬트리올 협정 발효(미국을 발착, 경유하는 항공편 여객의 무과실 책임 배상 한도액을 75,000 달러로 개정)
1967년
한일 항공협정 체결(조인)
1968년
BOAC(British Overseas Airways Corporation) Super VC10 항공기가 시카고, 몬트리올 - 런던 구간 비행에서 항공사 상용 항공기로서는 최초로 완전자동접근 및 착륙에 성공했다.
1973년
대한항공, B747 1번기 태평양 노선에 취항
1992년
Lockheed社의 전략 군수송기 C-130 허큘리스, 2000대 생산 돌파. 2015년 기준 2,500대 이상 생산되었다.
1992년
1939년부터 독일 뮌헨 관문으로 운영되어 오던 Munich-Reim 공항 운영 중단. 다음 날인 5월 17일부터는 인근 Freising 지역에 건설된 신 뮌헨공항 운영이 시작되었다. IATA/ICAO 코드는 기존 MUC/EDDM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2001년
2013년
네팔항공(Napal Airlines) 소속 555편 항공기(de Havilland Canada DHC-6 Twin Otter)가 좀솜(Jomsom)공항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Gandaki 강 20미터 아래로 떨어져 7명이 중상을 입었다.
2016년
아태지역에 LCC 항공동맹체 '밸류얼라이언스(Value Alliance)' 탄생. 스쿠트, 타이거에어웨이즈, 제주항공 등 8개 항공사로 출범했다.[1]
2017년
보잉의 차세대 소형급 제트기 B737 MAX 8 첫 번째 기체 인도네시아 말린도항공 인도, 5월 22일 정식 상용비행(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을 시작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화물 항공사 안토노프항공(Antonov Airlines)이 거점을 수도 키예프(Kyiv)에서 독일 라이프치히-할레공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과 관련 자구책 중 하나였다.
2023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4.5세대 초음속 전투기 KF-21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잠정 전투용 적합판정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4년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