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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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과 기록들

1906년

라이트 형제, 비행 조종장치(Control System) 특허(821393) 획득

1929년

Pan American, 마이애미-캐널존 구간에서 여객 항공운송 시작. 자그마치 56시간 걸리는 비행이었다.

1931년

미 해군용으로 개발된 복엽 전투기 Berliner-Joyce XFJ, 초도 비행. 하지만 실제 주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1932년

승객 10명 탑승 가능한 General Aviation GA-43, 초도 비행. 총 5대 생산되었다.

1946년

DHC-1 Chipmunk

de Havilland Canada사가 개발한 DHC-1 Chipmunk, 초도 비행. 총 1,283대 생산되어 영국, 캐나다, 포르투갈, 벨기에 공군에서 조종사 양성 훈련기로 사용되었다.

1951년

일본항공(JAL), 일본국 국내 항공사업 면허 취득, Japan Air Transport 합병

1962년

콘티넨탈항공 소속 011편 항공기(B707)가 아이오와주 센터빌 인근 비행 중 항공기에 설치된 폭발물이 폭발해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했다. 승객 중 한명의 보험금을 노린 자살 폭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68년

Los Angeles Airways 소속 항공기(Sikiorsky S-61L 헬리콥터)가 캘리포니아 파라마운트에 추락에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했다. 당시 미국 항공 역사상 최악의 헬리콥터 사고였다.

1997년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1965년 시작한 'Friendly Skies' 슬로건을 종료하고 'Rising'을 시작했다.

1998년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자회사 저비용항공사 Go(Go Fly), 첫 저비용항공 항공 노선 개설(스텐스테드-참피노). 2002년 이지제트에 매각, 합병되었다.

2002년

X-45

보잉이 개발한 무인 전투기 X-45 시험 비행 성공. (비행 장면/유투브)

2010년

Dubai를 출발한 Air India Express 소속 812편 항공기(B737)가 Mangalore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오버런)로 탑승자 166명 중 158명 사망했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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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 B737 화물기

에어인천. 국제항공화물운송면허 획득으로 한국 최초의 국제 화물 전용 항공사 탄생. 2013년 3월 2일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도쿄, 칭다오, 지난, 옌타이, 유즈노사할린스크, 울란바타르 구간 화물운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737-400F 1대)

2015년

리투아니아 국적 항공사 에어리투아니카 운항 종료. 6월 8일 파산

2020년

파키스탄항공 8303편 여객기(A320)가 카라치 진나공항 착륙 과정에서 한 번 실패해 복행한 후 동력을 잃었다며 메이데이를 외친 후 추락해 탑승자 99명 가운데 97명 사망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