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수하물 유료 항공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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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수량, 무게 이상의 휴대 수하물을 유료화한 항공사 현황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저비용항공시장이 확대되면서 2010년대 후반 위탁 수하물은 물론이거니와 승객이 직접 휴대하는 짐(휴대 수하물)에도 요금을 부과하는 항공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직 일반적인 부가 수수료 형태는 아니며 주로 초저비용항공사라고 분류되는 항공사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백팩 정도의 작은 물품은 기내 반입 가능하다.

항공사별 현황[편집 | 원본 편집]

항공사 대상[1] 요금 비고[2]
스피리트항공 56 x 46 x 25cm 이내
  • 공항: 100달러
  • 예약센터: 40달러
  • 온라인 예약·탑승수속 시: 35달러
45 x 35 x 20cm 이하 휴대품은 제외
알리지언트항공 55.9 x 35.6 x 22.9cm 이내
  • 예약 시: 10~30달러 (노선)
  • 예약 이후: 45달러
  • 공항에서: 50달러
  • 탑승구에서: 최대 75달러
40.6 x 38.1 x 17.8cm 이하 휴대품은 제외
프론티어항공 61 x 40.6 x 22.3cm 이내
  • 예약 시: 37~39달러
  • 온라인 지불 시(출발 24시간 이전): 40~42달러
  • 예약센터 지불 시: 55달러
  • 웹 체크인 시: 43달러
  • 공항 체크인 시: 55달러
  • 탑승구 지불 시: 60달러
45.7 x 35.6 x 20.3cm 이하 휴대품은 제외
위즈에어 55 x 40 x 23cm 이내
  • 탑승구에서: 25유로
40 x 30 x 20cm 이하 휴대품은 제외
라이언에어 55 x 40 x 20cm 이내
  • 예약 시: 8유로
  • 온라인 지불 시: 10유로
  • 탑승구 지불 시: 25유로
40 x 20 x 25cm 이하 휴대품 1개 제외
Priority 경우, 115cm + 85cm 2개 반입 가능

각주


  1. 기내 선반에 들어가는 크기를 기준하며 일반 항공사에서는 무료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다.
  2. 소형 백팩 등은 최소 1개를 반입 허용하며 요금을 부과하는 물품과 구분해 Personal Item이라고 분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