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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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4년[편집 | 원본 편집]

Robert H. Goddard 박사가 개발한 액체연료 로켓엔진이 특허를 인정받았다.

1916년[편집 | 원본 편집]

1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영국 단엽기, Bristol M.1, 초도 비행. 총 130대 생산되었다.

1934년[편집 | 원본 편집]

7월 11일 출발했던 하워드 휴즈(Howard Hughes), 3일 19시간 만에 지구 북반구를 왕복 비행(14,874마일)하고 뉴욕에 돌아와 착륙해 이 부문 기록을 경신했다.

1936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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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휩싸여 추락하는 Kawanishi H6K

일본 해군의 정찰/순시 수상 비행기 Kawanishi H6K, 초도 비행. 1945년 일본 패망할 때까지 215대 생산되었다.

1937년[편집 | 원본 편집]

소련 조종사들이 모스크바에서 북극을 통과해 2일 넘게 비행해 최장거리 비행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1948년[편집 | 원본 편집]

영국공군 소속 6대의 Vampire 비행기가 대서양을 횡단하고 무사히 도착했다. 이는 제트 비행기로서 최초의 대서양 횡단이었다.

1948년[편집 | 원본 편집]

Silver City Airways, 사상 최초로 승객과 자동차를 함께 비행기로 운송(영국-프랑스).

1951년[편집 | 원본 편집]

록히드 L-1049 Super Constellation

Lockheed L-1049 Super Constellation, 초도 비행 성공. 1958년까지 군용기 포함 총 579대 생산되었다.

1967년[편집 | 원본 편집]

대한항공공사 조종사 39명 집단 사표 제출 (불시착한 항공기 동료 조종사에 대한 견책 징계에 항의)

1971년[편집 | 원본 편집]

서독에서 개발된 약 40명 승객 탑승 가능한 제트 여객기 VFW-Fokker 614, 초도 비행.

1978년[편집 | 원본 편집]

보잉은 United Airlines으로부터 20대 항공기 주문을 접수하고 공식적으로 B767 항공기 개발을 시작했다.

1982년[편집 | 원본 편집]

중국에서 개발된 터보프롭 유틸리티 비행기 Harbin Y-12, 초도 비행.

1988년[편집 | 원본 편집]

SOCATA TBM 700

프랑스의 터보프롭 비즈니스 항공기 SOCATA TBM 700, 초도 비행 성공.

1988년[편집 | 원본 편집]

Sichuan Airlines(사천항공), 운항 개시. 2020년 기준 160대 항공기로 중국 국내외 94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1993년[편집 | 원본 편집]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뉴욕 노선 여객편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1993년[편집 | 원본 편집]

C-17 Globemaster III

보잉이 개발한 전략 수송기 C-17 Globemaster III, 공식 운용 시작. 미국, 영국, 호주 공군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 279대 생산되었다.

2008년[편집 | 원본 편집]

보잉 중대형 장거리 항공기인 B777 화물기 버전, 초도 비행

2009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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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Airways

애완동물만 전용으로 수송하는 Pet Airways, 운항 시작. 한때 항공기 20대로 미국 내 14개 도시를 운항하기도 했으나, 2013년 운항 중지했다.

2009년[편집 | 원본 편집]

인도네시아의 Airfast Indonesia, Garuda Indonesia, Mandala Airlines, Premiair 항공사들이 유럽 운항금지 항공사 목록(Blacklist)에서 해제되었다.

2022년[편집 | 원본 편집]

포항공항, 이름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됐다. (포항공항 명칭 변경 참고)[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