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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M(Airport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 항공기 이동시간 정보공유

설명[편집 | 원본 편집]

관제기관, 항공사, 조업사, 공항 운영자 등이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항공기 이동시간 정보를 공유하여 항공기 운항시간을 예측하고 목표시간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목표[편집 | 원본 편집]

협업기관간 마일스톤 정보를 공유 및 관리함으로써 항공기 출발 흐름을 개선하는 데 있다.

기본 용어(개념)[편집 | 원본 편집]

시점 목표 예상 조정
푸시백 TOBT(목표 주기장 출발시각)

TSAT(목표 푸시백 승인시각)

EOBT(예상 출발시각) COBT(조정 출발시각)
이륙 TTOT(목표 이륙시각) ETOT(예상 이륙시각) CTOT(조정 이륙시각)

파트너별 역할[편집 | 원본 편집]

인천공항 예
파트너 주요 역할
항공교통센터
관제탑
  • TOBT 및 CTOT, ATFM, 항로, 고도, 교통흐름을 고려한 항공기 출발순서 조정
  • 필요 시 TTOT/TSAT 생성
계류장관제소
  • TTOT, TSAT를 참조하여 푸시백 허가
  • 제빙 상황 정보 공유(제빙장 진입/진출 시간 등)
  • TSAT 전달(VDGS 미운영 주기장)
계류장관리소
  • EOBT 변경사항 접수 및 TSAT 발부 후 TOBT 접수
항공사
  • TOBT 모니터 및 입력
  • 필요 시 EOBT 변경 요청
조업사
  • 조업 정보 모니터 및 TOBT 입력

참고[편집 | 원본 편집]

  • DMAN(출발관리시스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