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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유나이티드항공]]이 1500만 달러 투자와 함께 4인승 [[eVTOL]] 비행체 200대(옵션 200대 별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첫 인도 예정이다.<ref>[https://eveairmobility.com/united-invests-another-15-million-in-electric-flying-taxi-market-with-eve/ United Invests Another $15 Million in Electric Flying Taxi Market with Eve]</ref> | 2022년 9월, [[유나이티드항공]]이 1500만 달러 투자와 함께 4인승 [[eVTOL]] 비행체 200대(옵션 200대 별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첫 인도 예정이다.<ref>[https://eveairmobility.com/united-invests-another-15-million-in-electric-flying-taxi-market-with-eve/ United Invests Another $15 Million in Electric Flying Taxi Market with Eve]</ref> | ||
== 기타 == | |||
2024년 4월, 우리나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브 개발 기체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22803 KAI,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부품 1조 원 납품 계약(2024.4.15)]</ref> | |||
==참고== | ==참고== | ||
2024년 4월 15일 (월) 14:38 판
EVE
이브에어모빌리티(Eve Air Mobility)
브라질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 자회사로 UAM용 전기 비행기(eVTOL) 등을 개발하고 있다.
첫 번째 제품으로 UAM 전기 수직이착륙기 EVE 개발 중이다.
연혁
개발
- 2018년 5월, 드림메이커(DreamMaker) 공개
- 2022년 7월, 판버러 에어쇼에서 이브 목업 공개
개발 사양(Eve)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1]
- 운항범위: 최대 60마일(96km)
- 순항속도: 최대 시속 125마일(200km)
사업
eVTOL 관련 2022년 4월 기준 약 50억 달러(1735대) 주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발 중인 UAM 기체(EVE)의 실제 모의 운항이 2022년 9월 12일~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UAM 사업체 블레이드)[2]
2022년 9월, 유나이티드항공이 1500만 달러 투자와 함께 4인승 eVTOL 비행체 200대(옵션 200대 별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첫 인도 예정이다.[3]
기타
2024년 4월, 우리나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브 개발 기체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4]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