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ir Airport Service
일본 소재 항공 부문 공항 지상조업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대한항공이 2024년 일본에 설립한 지상조업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항공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홋카이도 신 치토세 공항에서 Ground Handl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전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HIJ, ASS 등을 설립해 자사 항공편 운항을 지원(주로 인적 자원)했으나 공항 에어사이드 지역에서의 지상조업을 담당하는 회사는 이것이 처음이다.[1][2]
2025년 3월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지상조업 업무를 개시했다.[3]
사업[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