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항공이 일본 취항 35주년을 기념해 간단한 기내 영어를 배우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일본 특유의 영어 울렁증(?)을 염두에 둔 것이지만 다분히 홍보성 성격이 강하다.
뉴질랜드항공의 서비스 상품 등을 영어 표현을 빌어 설명하고 있다.
영어도 국가마다 조금씩 발음이 차이가 있는데, 여기서도 뉴질랜드 특유의 영어 발음을 접할 수 있다.
사이트 https://www.eikaiwa.airnewzealand.jp
뉴질랜드항공은 온라인 홍보에 적지않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뉴질랜드항공과 뉴질랜드를 소개하고 알리는 재미있는 기내 안전비디오는 이미 유명하며 SNS 등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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