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좌석구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가능
- 웹/모바일 체크인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조정되면서 다소 불편해져
에어서울 사전좌석구매 가능 시점을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웹/모바일 체크인 가능 시점은 현재 48시간 전에서 24시간 전으로 변경되어 다소 불편해질 전망이다.
에어서울은 다음달(4월) 1일부터 항공편 출발 시점이 가까워질 때까지 사전 좌석구매가 가능하도록 구매 가능 시점을 단축했지만 이에 따라 웹/모바일 체크인 시점 역시 조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구분 | 현행 |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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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구매 가능 시점 | 출발 48시간 전까지 | 출발 24시간 전까지 |
웹/모바일 체크인 시점 | 출발 48시간 전부터 | 출발 24시간 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