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삼성전자 제품 구입한다
- 기체 결함, 불가항력이었다면 항공사 배상책임 없어 판결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삼성 가전제품 구매한다
2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오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7/29/G6F2FLVESBE5FOFNYPQNBOP66I/
法 "기체결함 정비로 연착됐다면 항공사 책임없어"
대한항공 승객 72명 '21시간 연착' 손배소 패소
재판부는 "이 사건 결함은 피고의 실질적인 통제를 벗어난 불가항력적인 사유에 기인한 것이고, 피고는 결함 발견 후 승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요구되는 최선의 조치를 모두 이행했다"고 판단했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07/731002/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07291031011
항공위키 대한항공 906편 21시간 30분 지연 손해배상 소송(2018년)
위기를 기회로… 더 높이 도약하는 대한항공
위기 속에서도 대한항공이 순항한 배경으로는 리더십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평. 대한항공의 핵심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식견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아온 최고경영자인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항공산업 부문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우기홍 사장의 조화는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는 것. 기사보기
제주관광공사-진에어, 제주관광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MOU 체결
이번 제주관광공사-진에어 업무협약은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 및 제주 입도 여행객 대상 면세쇼핑 편의성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90
▩ 국제 항공소식
캐세이퍼시픽항공 "백신 여권 성공적 시범 운영"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디지털 백신 여권인 '커먼 패스'(Common Pass) 모바일앱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07/73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