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에 세계 유명 미술관 분점 유치를 추진한다
- 중국 본격적인 단거리 민간 항공기 개발에 속도.. 시제기 조립 시작
- 달러 패권 견제? 중국·러시아 항공기 급유시 위안·루블 결제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항공기에 SK에너지 탄소중립항공유 쓴다
대한항공이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협력을 시작한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 경영전략의 하나다.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9061123436541becd74a0af_1
인천공항에 세계 유명 미술관 분관 유치 추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4년 공항에 외국 미술관 분관을 연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할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공사는 용역을 통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 세계 유명 미술관의 분관 유치 현황과 동향을 분석할 방침이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09/855545/
한진그룹, 제주칼호텔 매각 추진
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주)는 지난 1일 제주시 이도1동에 위치한 칼호텔을 매각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777
▩ 국제 항공소식
중국, 美제재 속 여객기 자체 제조 속도…2025년 엔진 부품도
중국이 장거리 여객기 C929의 개발을 마치고 시제품 제작에 돌입했다. 중국은 에어버스와 보잉 등 서방국가가 장악하고 있는 여객기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자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부터는 핵심 기술인 항공기 제트 엔진 부품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40006629177168
"아프간 카불 공항 일부 국내선 운항 재개"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905004200038
"중러, 항공기 급유시 위안·루블 결제"…'달러패권 견제'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달러 패권에 대한 견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러시아의 주요 석유기업이 중국과의 항공기 급유 대금 결제시 달러 대신 위안화와 루블화를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6059000097
BTS '지민' 생일 축하 래핑 항공기 띄운 중국 팬…웨이보 계정 정지
팬덤 규제를 시작한 중국 당국이 팬클럽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을 60일간 정지시켰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8662_34943.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5046500083
~~ 업데이트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