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채무 변제율 3.68%, 백 억 채권자는 겨울 3억 6천만 원 받을 수 있다는 얘기 → 전망 불투명
- 남미 아비앙카, 파산 보호 중으로 스카이항공과 합병, 거대 LCC 꿈꾸나?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이스타항공, 회생채권 1천600억원인데 59억원만 변제 계획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3.68%의 비율로 회생채권을 변제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3일 이스타항공이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1천600억원가량의 회생채권 변제 자금으로 59억원을 할당했다. 11월 예정된 관계인 집회에서 동의를 끌어낼 수 있을 지 전망은 불투명하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10/938173/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LIO6726/GD06
대한항공, 코로나에도 실적 '이상無'…"항공 화물 운임 사상 최대"
대한항공이 항공화물 운임 강세가 이어지면서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물류대란이 장기화하면서 해운·항공 운임 지표들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49776
국내선 항공여객 4개월째↓국제선 회복기대↑…하와이-괌 곧 운항재개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10/939084/
▩ 국제 항공소식
파산보호 절차 중인 아비앙카, 스카이항공과 합병해 남미 최대 LCC로 거듭날까?
(Avianca would merge with Sky Airlines to create a mega low-cost carrier in South America.)
https://www.aviacionline.com/2021/10/avianca-would-merge-with-sky-airlines-to-create-a-mega-low-cost-carrier-in-south-america/
이집트 국적기, 1979년 평화협정 이후 이스라엘 첫 취항
이집트 국적 항공사의 여객기가 3일(현지시각) 이스라엘 공항에 착륙했다. 이집트 국적기가 이스라엘 공항에 착륙한 것은 지난 1979년 양국이 평화협정을 맺은 이후 처음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13751.html
'힐 대신 운동화' 우크라이나 항공사, 여승무원 복장 변경
https://www.ytn.co.kr/_ln/0104_202110031625019962
印尼 당국, 국제선 1편당 여객 90명 제한 전격 발표
인도네시아 교통부 항공국은 지난달 30일, 수도 자카르타 교외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항공사에 대해, 이날부터 항공기 1편당 여객수를 최대 90명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1004110858063
~~ 업데이트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