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무착륙 관광비행 시행
- 윙수트 비행, 활화산 분화구 가로질러 비행 ‘성공’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무착륙 관광비행 시행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무착륙 관광비행은 12월 25일 오후 12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2시 30분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2030921285541
서원대 항공서비스학과, 티웨이 항공 CREW CLASS 체험 성료
학생들은 훈련센터 종합 통제실, 훈련시설, 객실브리핑실 등 훈련센터를 탐방했으며, 기내서비스 훈련실에서 서비스 절차에 따른 실습, 기내방송, 식음료 유상판매 실습, 서비스 롤 플레이등 의 승무원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3302
'자산 5조' 글로벌 항공금융사와 맞손···이더블유케이
발전설비 코스닥 제조업체 이더블유케이(258610)가 항공정비사업(MRO) 진출을 위해 자산 규모가 5조 원에 달하는 대형 글로벌 항공기 금융업체와 손을 잡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5FIANA3
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초 연간화물 3백만 톤 및 누적화물 5천만 톤의 대기록 달성
인천공항이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최초로 연간 항공화물 물동량 3백만 톤을 달성하고, 누적 화물은 5천만 톤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79
오늘(3일)부터 의무 격리…입국자들 날벼락·항공권 줄취소
오미크론과 관련된 정부의 강화된 검역 조치로 인해 오늘(3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온 모든 입국자는 열흘간 의무 격리된다. 일정이 엉킨 입국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해외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항공권을 줄취소하고 있다.
https://m.mbn.co.kr/news/economy/4652242
▩ 국제 항공소식
윙수트 비행, 활화산 분화구 가로질러 비행 ‘성공’
날개 달린 옷(윙수트)을 입고 해발 286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린 버드맨, 지름 200미터가 넘는 활화산 분화구를 가로질러 날아가는데 성공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0218
베트남항공, 미국행 정기 상업 직항노선 취항 새 역사 썼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지난달 28일 미국 직항노선 첫 운항에 나서며 베트남 국적항공사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미국으로의 역사적 첫 취항편이었다.
http://www.aseanexpress.co.kr/mobile/article.html?no=7266
피지, 2년 동안 폐쇄 후 첫 번째 관광객 맞아
20개월 폐쇄. 615일간의 국제적 격리. 이번 12월 1일(현지시간) 피지 섬은 시드니에서 출발한 피지항공 항공편이 착륙한 후 전통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피지에 도착한 외국인 휴가객들을 맞이했다고 AFP는 보도했다.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