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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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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 역대 최고
  • 대한항공, 지속될 호실적, 밸류는 고민
  • 리스비만 매달 수십억…퇴물로 전락한 ‘하늘 위의 호텔’
  • 일본항공 자회사 장거리 LCC 집에어, 항공기 총 3대로 늘어

 

▩ 항공역사 속 오늘

12월 20일

 

▩ 국내 항공소식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 역대 최고

인천공항은 지난 2001년 개항 후 최초로 연간 항공화물 물동량 300만톤을 달성했으며, 전체 누적화물은 5000만톤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1910024321698

 

해외입국자 격리 연장… 막막한 항공업계

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 10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내년 1월 6일까지 연장하면서 항공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조치가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항공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2191746498585

 

대한항공, 지속될 호실적, 밸류는 고민

신한금융투자가 대한항공 투자 포인트로 2022년 여객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성장 지속으로 피크 아웃이 예상되는 운송 업종내에서는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다만, 차별적인 화물 실적은 할증 요인이지만 합병 심사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https://www.betanews.net/article/1297988

 

"예약 거의 다 취소"…입국자 격리연장에 여행업계 한숨만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 시행 이후 이 여행사는 조심스럽게 신규 예약 접수를 늘렸다. 그 결과 약 한 달 새 예약 규모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이맘때의 10% 수준으로 회복됐다. 하지만 이달 초 정부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열흘간 격리 조처를 시행키로 하자 이들 고객 대다수가 예약을 취소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7155800003

 

다시 뜨게 된 이스타항공…싸늘한 여행사

새주인을 맞은 이스타항공이 내년 2~3월 목표로 재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항공권 판매 채널인 여행사들의 표정은 싸늘하다. 이스타항공으로부터 받지 못한 여행사들의 예치금 및 미환불금이 약 60억원에 달하는데 변제는 고작 4.5%에 불과한데다 운항 재개 이후 피해 보상에 대한 여행사들의 요구에 확답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882

 

 

▩ 국제 항공소식

 

리스비만 매달 수십억…퇴물로 전락한 ‘하늘 위의 호텔’

에어버스가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세계 최대 여객기 A380 기종의 생산을 종료했다. 당초 에어버스는 A380을 1000기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4분의 1 수준인 250여 기 생산에 그쳤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6278g

 

태국 항공사는 암호화폐 결제를 받을 예정이다.

태국 항공사들은 내년에 승객들의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디지털 통화 트렌드를 이용하기를 원한다. 푸티퐁 프라사르통 오소트 방콕항공 사장은 2022년 1월 1일부터 비트쿠브 캐피탈 그룹 홀딩스와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화폐 결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8279

 

일본항공 자회사 장거리 LCC 집에어, 항공기  총 3대로 늘어
(ZIPAIR、787 3号機就航 成田に全3機並ぶ)

일본항공이 100% 출자해 설립한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집에어(Zipair), B787 중대형급 장거리 기종 3대로 늘었다.

https://www.aviationwire.jp/archives/241023

 

유나이티드 항공, AWS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정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유나이티드항공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AWS의 머신러닝(ML), 사물 인터넷(IoT), 분석,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스토리지,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여행 여정을 탈바꿈하기 위한 업계 선도적인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s://www.inews24.com/view/14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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