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새 전용기로 중동행…대형기 중 가장 빠른 ‘마하 0.86’ 속도
- '플라잉 카' UAM 사업 뛰어드는 통신사들… '미래성장동력 선점한다'
- 홍콩, 8개국 운항금지·야간식당 영업중단 내달 4일까지 연장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문승욱 산업부 장관 "우주·항공산업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우주·항공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문 장관은 이날 '2022년 항공우주인 포럼'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우주·항공산업은 진입에 성공하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집약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045
문 대통령 새 전용기로 중동행…대형기 중 가장 빠른 ‘마하 0.86’ 속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가 15일 신형 보잉 747-8i로 바뀌었다. 새 공군 1호기는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을 태우고 첫 비행에 나섰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27430.html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6752
'플라잉 카' UAM 사업 뛰어드는 통신사들… "미래성장동력 선점한다"
국내 통신업계가 고도화된 통신망 설계 및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른바 ‘플라잉 카’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사업의 상용화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1517462663189
▩ 국제 항공소식
홍콩, 8개국 운항금지·야간식당 영업중단 내달 4일까지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홍콩 당국이 취한 8개국 비행기 운항 중단과 야간식당 영업금지 조치가 설 연휴인 다음 달 4일까지 연장된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1/44922/
코로나 와중에 年 3만 여행전문가 양성한 이나라
위기는 기회라고 했던가. 필리핀 관광부는 2021년 한 해 동안 3만 명 이상의 관광전문가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치를 두 배 가까이 초과 달성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필리핀 관광부는 밝혔다.
https://m.mk.co.kr/news/culture/view/2022/01/4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