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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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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대한항공, 2035년 수소항공기 상용화 대비 인프라 구축
  • 국제노선 개설 항공사 지원…대구시, 보조금 최대 3억원
  • 인천공항, 中푸둥 제치고 항공화물 세계 2위 공항으로
  • 타이항공, 3월까지 250억 바트 차입 추진

 

▩ 항공역사 속 오늘

2월 10일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2035년 수소항공기 상용화 대비  인프라 구축

대한항공이 미래 탄소중립 수소항공기 시대에 대비해 에어버스와 손잡고 국내 항공업계 수소 인프라를 구축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9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어버스코리아·에어리퀴드코리아와 ‘항공업계와 공항의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16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10500020

 

여행사 통해 산 항공권 2년 동안 환불 못받아...팬데믹 장기화로 외항사 환불 분쟁 다발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691

 

국제노선 개설 항공사 지원…대구시, 보조금 최대 3억원

대구시가 대구국제공항의 끊겨버린 하늘길을 잇기 위해 국제노선을 취항하는 항공업계에 지원금 카드를 꺼냈다. 베트남과 태국 등 관광 중심 국가에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 방침을 발표하면서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12

 

"인천공항, 中푸둥 제치고 세계 2위로"

“올해 확실하게 상하이푸둥공항의 항공화물 물동량을 따라잡겠습니다.” 2017년부터 항공화물 처리능력 분야에서 홍콩 첵랍콕공항, 중국 상하이푸둥공항에 이어 만년 3위였던 인천국제공항이 2위 고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인천공항의 화물 운송량이 고공비행하고 있어 올해 2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20921151

 

티웨이항공, 중대형 항공기 A330-300 도입 이달 말 마무리

티웨이항공이 이달 말 중대형 항공기 A330-300 기종의 도입을 마무리한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기종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로 총 3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첫 도입 기재는 현재 중국에서 테스트 비행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2100931442096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220210000163

https://www.fnnews.com/news/202202100916192773

 

 

▩ 국제 항공소식

 

타이항공, 3월까지 250억 바트 차입 추진

경영난에 빠져 있는 타이항공은 3월 말까지 금융기관과 총액 250억 바트(약 8900억 원)의 대출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빌딩과 토지를 담보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항공은 당초, 경영재건을 위해 재무부와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500억바트의 차입금이 필요하다고 추산됐으나, 비용절감과 사업효율화 과정 등을 통해 민간으로부터 250억바트를 충당하는 것만으로도 사업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209102539673#PL2

 

'아브라함 협약' 성과물 이스라엘-두바이 항공 노선 중단 위기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간의 '아브라함 협약' 성과물 중 하나인 텔아비브-두바이 간 항공기 운항이 안전 문제에 관한 양측의 이견으로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20584/

 

사이판, 백신 미접종 자녀 동반해도 무격리 여행 가능

18세 미만의 백신 미접종 자녀와도 현지 격리 없이 사이판 가족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북마리아나제도는 2월9일부터 18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도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함께 할 경우 격리 없이 사이판 입국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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