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대한항공과 손잡고 ‘대한항공 버클업 카드’ 출시
- '박삼구 리스크' 아시아나항공 추징금 151억 늘어⋯벌금 1124억원
- 中 순펑항공, 올해 화물 전용 항공기 70대 이상으로 확대
- 미주·유럽 하늘길 빗장 풀었다…항공업계 “한국만 풀면 즉시 이륙"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스타벅스, 대한항공과 손잡고 ‘대한항공 버클업 카드’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대한항공과 협업한 ‘대한항공 버클-업 카드’를 오는 24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단 대한항공 버클-업 카드는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6416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결정에 7%대 하락
티웨이항공이 유상증자 소식에 23일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2/171432/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2/170157/
'박삼구 리스크' 아시아나항공 추징금 151억 늘어⋯벌금 1124억원
아시아나항공의 법인세 관련한 추징금이 늘었다. 973억 원에서 151억 늘어난 1124억 원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이 공시했다. 금호기업 인수를 통한 경영권 확보 목적으로 금호터미널 지분을 저가에 매각하면서 발생한 법인세 추징금이다. 대한항공에는 또 다른 악재가 됐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222500336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81391
메가 캐리어 탄생에 에어부산 분리·독립 요구 거세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올해 설립 15년을 맞은 지역 거점 항공사 에어부산을 부산시민의 힘으로 꼭 살려야 한다"며 부산시민과 부산시, 경제계, 정치권에 호소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81603
▩ 국제 항공소식
中 순펑항공, 올해 화물 전용 항공기 70대 이상으로 확대
중국 항공화물 업체 순펑(順豊·SF)항공이 올해 전체 화물 전용 항공기(화물기) 규모를 70대 이상으로 확대한다.
https://economist.co.kr/2022/02/23/chinaFocus/101002022022260000345.html
미주·유럽 하늘길 빗장 풀었다…항공업계 “한국만 풀면 즉시 이륙"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빗장을 풀면서 항공업계 국제선 운항 준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항공사들은 주요 노선 증편과 재운항 및 항공기 도입을 결정하고 있다. 남은 문턱은 자가격리다. 자가격리 완화는 대선 이후 본격 논의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https://ebn.co.kr/news/view/1520764
코로나 시대, 영국서만 ‘유령 비행’ 1만5천번 떴다
영국 32개 공항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거나 10%도 채우지 않은 채 이륙하는 ‘유령 비행’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중 1만5천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2178.html
스타룩스항공, A330neo 도입으로 장거리 노선 운항 시작
타이완(대만)의 신생 항공사 스타룩스항공(STARLUX Airlines)이 자사 첫 광동체 항공기인 에어버스 A330-900을 인도받았다. 스타룩스는 A330neo 8대와 A350 18대를 비롯해 에어버스 광동체 항공기 총 26대를 처음으로 자사 기단에 추가했다.
http://ttlnews.com/article/biz_world/1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