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국내선 비즈니스석 재개… 한 달 만에 탑승객 1만3000명 돌파
- 송현동 부지,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
- 日, 3년 만의 이동 제한 없는 골든위크, 하네다공항 혼잡 … ANA 지난해 2배 이용객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아시아나 국내선 비즈니스석 재개… 한 달 만에 탑승객 1만3000명 돌파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을 제공하기 위해 2003년 11월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를 2021년 11월부터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2/04/25/IGP6U2DUNZAQFACS4W2CTROYVE/
아시아나항공, 한국 방문 여행객에 항공권 할인해준다
아시아나항공이 외국인 여행객 유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항공권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0673928
송현동 부지,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
서울시가 오랜 시간 방치됐던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올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를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광화문광장 재개장 시기에 맞춰 함께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42907093156374
https://www.etoday.co.kr/news/view/2129107
▩ 국제 항공소식
日, 3년 만의 이동 제한 없는 골든위크, 하네다공항 혼잡 … ANA 지난해 2배 이용객
(“行動制限ない”GW初日…羽田空港は大混雑 全日空「期間中の旅客数が去年の2倍に」)
https://times.abema.tv/articles/-/10022048
日 항공사 ANA, 2년간의 팬데믹 손실 이후 첫 흑자 예상
일본 ANA항공그룹 지주회사 ANA홀딩스는 올 회계연도에 500억 엔(약 492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4/20220428103603281093bf579e81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