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 개교 70주년 기념 태양광 무인기 독도 일주비행 성공
- 인천공항, 수하물 위치 확인 서비스 확대
- 국제항공협회 '고유가 여파에도 여행 수요 안 꺾일 것…항공료 인상 불가피'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한국항공대, 개교 70주년 기념 태양광 무인기 독도 일주비행 성공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태양광 무인 항공기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독도 일주비행에 성공했다고 10일 전했다. 이 과정에서 440km를 약 13시간 10분간 비행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947
부품 결함 2주 만에 해소한 티웨이항공 “계획대로 이달 말 A330-300 띄운다”
중대형 항공기 A330-300 엔진 부품 결함을 2주 만에 해소한 티웨이항공이 당초 계획대로 결함이 발생한 항공기와 같은 기종 1대를 5월에 추가 도입하고 이달 말에는 해당 항공기를 띄운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2090
인천공항, 수하물 위치 확인 서비스 확대
인천국제공항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5/411954/
2년만에 다시…서울역서 출국심사하고 인천공항 갑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여간 중단됐던 공항철도 직통열차가 오는 30일 운행을 재개한다. 직통열차 재운행일에 맞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도 운영을 다시 시작해 국내 항공사 여객은 서울역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심사를 할 수 있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5/413235/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훈련 전면 확대…국제선 정상화 대비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정상화에 대비해 항공 안전과 기내 서비스 관련 승무원 훈련을 전면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14699/
GS칼텍스 주유소에서 UAM 탄다… 카카오·LG유플·제주항공과 맞손
GS칼텍스가 모빌리티 기술 선도 기업들과 손잡고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GS칼텍스는 전국에 분포돼 있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UAM의 이착륙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5/11/J5FG3ZKLW5E57FVPKPKBDFWB4A/
김해공항 국제선 신규취항 항공사 공모…손실 일부 지원
부산시는 오는 25일까지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5/414431/
▩ 국제 항공소식
롤스-로이스, 日업체와 협력 전기 항공택시 개발 박차
영국 롤스-로이스(Rolls-Royce) 등은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운송 수단으로 이륙하기 위해 설정된 완전 전기 항공기인 쾌속 항공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통근자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5/202205101323303798e8b8a793f7_1
인도 항공사 '장애인' 청소년 탑승 거부에 분노·비난 '확산'
인디고항공(IndiGO) 직원들은 부모에게 "만약 아이가 조용해지지 않는다면 탑승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인디고 직원들은 결국 해당 청소년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가 다른 승객들에게 위험을 유발할 수 있고 '정상'이 돼야 한다고 표현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49
국제항공협회 "고유가 여파에도 여행 수요 안 꺾일 것…항공료 인상 불가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수장이 고유가 상황에서도 단기적으로는 여행 수요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4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