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공항, 항공·지상 이동 관제 분리 운영한다
- 정일영, '항공안전법 개정안' 발의 … 항공관제사 피로관리 대상 추가
- 에어버스, 日 항공분야 수소 사용 연구 추진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김포공항, 항공·지상 이동 관제 분리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교통량 증가에 따른 항공교통 관제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 계류장 관리 전담 관제소를 신설·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510250336506
대한항공, 인천~비엔나 공항 누적 화물운송 8000편 돌파
대한항공이 유럽지역 항공화물 허브로 활용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소재한 비엔나 국제공항(이하 비엔나 공항)으로의 누적 화물 항공편이 8000편을 돌파했다. 양국간을 4000번 왕복했다는 의미다.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6/202206151659157044a67d2c7d5a_1
정일영, 항공 수요 폭증 대비한 '항공안전법 개정안' 발의
개정안은 항공관제사에 대한 피로관리 의무를 규정하는 한편, 항공기 내 응급의료상황 발생 시 의료인의 응급처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항공사가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게끔 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46105
▩ 국제 항공소식
에어버스, 日 항공분야 수소 사용 연구 추진
일본에서 수소연료로 항공기를 구동하기 위한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에어버스는 10일 간사이 공항과 일본 공항(간사이 국제 공항, 오사카 국제 공항, 고베 공항) 3곳에서 수소 사용을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