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또 풀려나…보석 인용
- 대한항공 특별 유니폼 제작 … 현대카드 협업
- 공정위, 발권수수료 항공사 일방 결정 안돼 시정명령
- 中 항공사들, 코로나19 안정세에 국제노선 운항 재개 예고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이상직 또 풀려나…보석 인용(종합)
백억원대 '이스타항공 횡령·배임 사건'으로 1심에서 법정구속 된 이상직 전 의원이 출소한다. 그는 형이 확정되기도 전에 같은 사건으로 2번 구속되고 2번 출소하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게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30112900055
https://m.news1.kr/articles/?4729101
대한항공 특별 유니폼 제작 … 현대카드 협업
대한항공 카드 등 기존에 다양한 부문에서 마케팅 협업 관계를 유지해왔던 현대카드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유니폼 디자인을 통해 대한항공의 정체성과 현대카드 양사간 성공적인 협업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2120
https://news.koreanair.com/고객-여러분과-함께-다시-날겠습니다-대한항공-코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주식 취득일 3개월 연기 … 결합심사 지연 탓
30일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해외 기업결합 심사 지연으로 거래 종결의 선행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한국산업은행과 합의로 설정된 거래 종결 기한을 6월 말에서 9월 말로 3개월 연장했다고 알렸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2109
공정위, 발권수수료 항공사 일방 결정 안돼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여객판매 대리점 계약 관련 일방적인 수수료 결정 조항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2087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76
대한항공, 운항 확대 위해 A380 외국인 조종사 채용
대한항공이 초대형 여객기 A380 기종 외국인 조종사를 신규 채용한다. 최근 대한항공은 해외 항공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에 A380 기장 채용 공고를 냈다. 지휘기장(PIC)은 경력 1000시간, 전체 비행시간 7000시간 이상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2045
“이제는 무착륙 대신 착륙 여행”… ‘무착륙 관광비행’ 역사 속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시작된 ‘무착륙 관광비행’이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다음달 무착륙 관광비행 관련 국제선 운항 허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하지 않았다.
https://m.segye.com/view/20220630509653
▩ 국제 항공소식
中 항공사들, 코로나19 안정세에 국제노선 운항 재개 예고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중국 항공사들이 국제노선 운항 재개에 나섰다. 에어차이나는 전날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국제노선 운항을 대거 재개한다고 밝혔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7/577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