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에 전기 수직이착륙항공기 뜬다…민트에어
- 증자 리스크 덮친 '여행주'…제주항공, 하루 만에 10% 급락
- 에어아시아, 발주한 A321네오 항공기 362대 2024년부터 인수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국내최초 티웨이항공 취업연계과정 A330기종교육 실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인가기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22일 국내 최초로 ‘티웨이항공 취업연계과정 A330기종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65701
"韓에 전기 수직이착륙항공기 뜬다"…민트에어, 잔트와 맞손
민트에어가 미국 기체 전문 업체 잔트에어모빌리티와 한국에서 항공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0406632432240
증자 리스크 덮친 '여행주'…제주항공, 하루 만에 10% 급락
제주항공 주가가 하루 만에 10% 급락했다. 3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다.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 다른 항공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295224i
베트남 항공사,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퇴짜…뒷돈 주고 재검 받는 한국인
한국인들이 베트남 항공사에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다가 퇴짜를 맞은 뒤 뒷돈을 주고 재검을 받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사안은 입국 전에 출발일 기준 24시간 전 이내로 신속 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본국의 규정을 악용한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8/764182/
백령공항 추진 여부 연말 도출... 인천시·국토부 긴밀 대응
현재 진행 중인 백령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올해 말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예타 통과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 중이다. 인천시는 29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타 결과가 올해 12월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61
▩ 국제 항공소식
베트남 국내선 항공사 수하물 태그 검사를 중단
8월 29일, 베트남항공 그룹 대표는 일주일 전부터 베트남항공, 태평양항공, 바스코가 공항과 함께 수하물 태그 확인 중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사에서는 기존처럼 카드를 맡기도록 사람을 배치하지 않고 무작위로 수하물을 체크할 예정이다.
http://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56004
에어아시아, 발주한 A321네오 항공기 362대 2024년부터 인수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는 발주해 놓고 인수하지 않았던 362대의 에어버스 A321네오(neo) 기종을 2024년부터 인수할 계획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항공사의 모기업인 캐피탈에이(Capital A Bhd)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항공사 영업 악화로 신규 항공기 인수를 연기했었다.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8/20220829104223297093bf579e81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