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인천-울란바타르 운항편 주 3회로 늘려
- 관련하여 무료 위탁 수하물 1개 추가 서비스
아시아나항공이 울란바타르 노선 증편에 들어갔다.
지난해 동계 스케줄 기준 주 2회였던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운항편수를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주 3회로 늘렸다.
< 증편 사항 >
- 인천(ICN)-울란바타르(UBN) : 주 2회(월/금) → 주 3회(월/수/금)
- 기간 : 2023.1.1 ~ 3.29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구간 탑승객에게 수하물 한 개를 추가로 무료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이코노미클래스 공히 1개/32kg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