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기내 실탄 반입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체포영장
- 中 항공화물 ‘비상’… 올 들어 국제 운송량 17% 뚝
- 호주 콴타스항공, “중국 군이 비행기의 통신을 자주 방해한다”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인천공항 기내 실탄 반입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체포영장(종합)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에 실탄 2발을 반입한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으로 확인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1085651065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28777
"내 짐 어딨어" 환승 착각해 항공사 직원 폭행한 홍콩인
자신의 짐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았다며 항공사 직원들을 폭행한 홍콩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2층에서 대한항공 직원 2명을 때린(폭행) 혐의로 홍콩인 A(3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3210269
'여객 회복률 72%' 2월도 날아오른 항공업계…관건은 '공급'
지난달 항공 여객 회복률이 72%를 기록하면서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항공업계는 늘어난 여객 수요에 대응해 노선 공급을 늘리고 있지만, 공급의 기반이 되는 항공기와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32014063970761
▩ 국제 항공소식
中 항공화물 ‘비상’… 올 들어 국제 운송량 17% 뚝
올해 중국 항공화물 업계의 국제 운송량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 가까이 급감했다. 세계 물가 상승과 소비 수요 위축으로 국제 항공화물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3/21/JR7I2BV56ZBHLJAXUFDZ6JGV7I/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1119600009?section=news
사우디아라비아 새 국영항공사 ‘리야드 에어’ 출범
사우디아라비아가 신규 국영 항공사 ‘리야드항공(Riyadh Air)’을 공식 출범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 공항을 두바이 공항, 도하 공항과 같은 글로벌 항공 허브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CEO로는 에티하드항공의 전 CEO인 토니 더글러스가 임명되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509
호주 콴타스항공, “중국 군이 비행기의 통신을 자주 방해한다”
보안 외신 사이버뉴스에 의하면 호주의 콴타스항공이 중국 군의 공격을 자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한다. 콴타스항공은 민간 항공사임에도 중국 군의 통신 방해 공격에 자주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15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