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에 이어 대구도 내항기 복원
- 4월 23일부터 인천-대구 노선 운항 재개
2020년 초 코로나19 발발로 인해 항공편 운항이 급감했다. 특히 국제선의 경우 해외 여행객이 사라지면서 지방발 국제선 이용객도 급감했고, 김해-인천, 대구-인천 내항기 운항도 자연스럽게 중단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며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면서 내항기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김해-인천공항의 내항기 운항이 재개된데 이어 다음달부터는 인천-대구 내항기도 복원된다.
노선 | 편명 | 운항 개시일 | 출도착 | 운항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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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구 | KE1433 | 4월 23일 | 19:30 - 20:35 | 매일 |
대구-인천 | KE1432 | 4월 24일 | 07:10 - 08:14 |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