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제주 노선 누적 공급 100만석 돌파
- 항공 유류할증료(2023년 10월) … 대폭 인상, 또 3단계 올라
- 에어프레미아, 유명섭·문보국 각자대표 체제로
- 美 항공기 니어미스 증가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이스타항공, 제주 노선 누적 공급 100만석 돌파
이스타항공이 국내선 운항 재개 이후 177일 만에 제주 노선 누적 공급 100만석을 돌파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8373
항공 유류할증료(2023년 10월) … 대폭 인상, 또 3단계 올라
2023년 10월 국제선 항공 유류할증료는 전월 대비 세 단계 오른 14단계를 적용하게 됐다. 대한항공의 경우 편도거리에 따라 30,800원 ~ 228,200원이 부과된다.
https://airtravelinfo.kr/info_etc/1541375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945
아시아나항공, 3년 만에 A350 도입…올해까지 항공기 81대로 증대
아시아나항공이 3년 만에 차세대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을 도입했다. 이번 A350-900 도입은 14호기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0200
에어프레미아, 7개 국제선 중 올해 3편 운휴...항공기 5대로 돌려막기 한계 달했나?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선 정기 취항을 시작한 에어프레미아(대표 유명섭)가 올해 총 3편의 국제선 정기편 취항을 중단할 예정이다. 보유 항공기가 겨우 5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노선 확대가 한계에 달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674
에어프레미아, 유명섭·문보국 각자대표 체제로…“영업 시너지 극대화”
국내 첫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33687
오세훈 시장, 국제민간항공기구에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신속 개정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항공 고도제한 관련 국제기준 개정안을 조속히 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395
▩ 국제 항공소식
미쉐린,차세대 항공기 전용 타이어 ‘에어 X 스카이라이트’ 출시
미쉐린이 세계 최초로 민간 항공기를 위한 차세대 래디얼 타이어인 ‘에어 X 스카이라이트(Air X Skylight)’를 선보이며 항공 타이어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https://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46989
美 항공기 니어미스 증가중 ‘왜?’
보도에 따르면 항공기가 다른 항공기와 충돌할 뻔한 사태인 니어미스(Near Miss)가 미국에선 주 1회 정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https://techrecipe.co.kr/posts/57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