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진에어가 하루 두번 운행하고, 무안이나 양양, 부산에서 비행편이 있다.
국제선에는 대련을 빼고 모두 한국행이다.인천에서 80분, 부산에서 60분 광고가 여기저기 있다.
한국 관광객을 위한 기타큐슈시의 노력이 도착부터 보인다. 여기저기 통역도 배치하고, 입출국 심사도 아주 깍듯하게 친절하다. 도착하면 공항버스표도 사주고 버스도 임시버스를 운행하기도한다
착륙시에 보면 이 공항이 인공섬임을 알수 있다.이전의 고쿠라공항을 대체하기위해 만든것이다 대단하다 결항률이나 더 큰 비행기를 위한 활주로가 확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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