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 아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영상 광고가 등장했네요.
마치 승무원이 누드인 것 같은 착각을 만드는 여행사 광고입니다.
값싼 항공권, 숨기지 않는 수수료 뭐 이런 콘셉트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런 광고..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죠.
이런 걸 한번 하면 욕을 먹기도 하지만 단번에 인지도 상승 ㅋ
대표적인 항공사가 바로 비엣젯
비키니 입은 승무원 광고, 비행했다가 경고, 벌금도 먹었지만 결국 인지도 상승으로 잘 나가고 있지요.
물론 지금 승무원 복장은 아주 노멀합니다. ㅋㅋ
남자 버전도 있네요.. 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