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말이다.
지난 일년간이 어땠는 지 돌아봄직한 시기다.
혹시 내 능력에 비해 작은 일만 주어진다거나 내 능력을 과소평가한다든가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아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출처: https://cjay.co.kr/254
생각지도 못한 해프닝, 일상들
官頭登可 벼슬아치의 우두머리에 올라갈 수 있다... 는 뜻이라면...
저렇게 거대한 강이 조용해질리 없으니,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일하라는 이사님 말씀이로군요... ㅠ.ㅜ;
(아,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