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비행기를 공중에 날려 자그마치 70미터 가량 날아가 신기록이 세워졌다.
지난 2월 26일 (2012년) 존콜린스(John Collins)라는 사람이 만든 종이 비행기로 747 격납고에서 실시된 비행에서 69.1미터 (226피트 10인치)를 비행했다.
이 종이 비행기는 조에욥(Joe Ayoob)이라는 전직 미식 축구 선수의 손에서 날아가 그대로 솟구쳐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 비행하는 모양을 보였으며 결국 이전 기록보다 19피트 더 날아간 비행거리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