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광고다.
항공기에 타, 자신의 좌석 옆 자리에 흑인이 앉은 것을 보고는 승무원을 불러 요구한다.
'이 자리 앉을 수 없으니 다른 좌석으로 옮겨 달라'고 말이다.
승무원은 '만석이어서 옮길 좌석이 없다'고 말하자, '그래도 여기 앉을 수 없으니 뭔가 조치해 달라'고 한다.
승무원은 기장에게 물어 본다고 하고, 돌아 와서는 퍼스트 클래스로 옮겨 주겠다고 한다.
누구를?
쌤통이다 ㅎㅎ
공익 광고다.
항공기에 타, 자신의 좌석 옆 자리에 흑인이 앉은 것을 보고는 승무원을 불러 요구한다.
'이 자리 앉을 수 없으니 다른 좌석으로 옮겨 달라'고 말이다.
승무원은 '만석이어서 옮길 좌석이 없다'고 말하자, '그래도 여기 앉을 수 없으니 뭔가 조치해 달라'고 한다.
승무원은 기장에게 물어 본다고 하고, 돌아 와서는 퍼스트 클래스로 옮겨 주겠다고 한다.
누구를?
쌤통이다 ㅎㅎ
생각지도 못한 해프닝, 일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