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이트는 드라큘라, 뱀파이어 영화 장르의 흐름을 바꾸었다고 할 정도로 신선한 영화다.
그래서 첫 편의 대박 흥행을 시작으로 여러 편 후속물들이 제작되고 있는데,
영화 못지 않게 출연했던 배우들도 화제를 모으는 모양이다.
며칠 전 미국 LA 공항에서 이 영화 출연했던 배우 중 하나가 술에 만취해 수 많은 주변 사람 의식하지 않은 채 소변을 누었다고..
근데 이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그것도 적나라하게...
결국에는 경찰(안전요원?)에게 제압당하고서야 멈춘다.
Bronson Pelletier 라는 배우인데, 다음 영화 캐스팅 될 때 맡게 될 역할 어떤 것일 지 벌써 궁금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