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독일 입국 요건 강화 (2023.1.9 ~ )
독일 연방보건부는 중국을 우려 변이 바이러스 발생 가능 위험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월 9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했다.
< 세부 내용 >
입국자(만 12세 이상)는 접종, 완치와 관계 없이 음성 확인서를 항공기 탑승 전 또는 입국 심사시에 제시해야 한다.
- 신속항원검사 : 입국 시간 기준 48시간 이내 진단/발급
- PCR 음성확인서 : 출국 시간 기준 48시간 이내 진단/발급
입국자 가운데 무작위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