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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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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연혁==


* 1988년 2월 17일 : 서울항공 설립, 같은 해 8월 11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사명 변경
* 1988년 [[2월 17일]] : 서울항공 설립, 같은 해 [[8월 11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사명 변경
* 1990년 1월 10일 : 첫 [[국제선]](서울-도쿄) 취항
* 1990년 [[1월 10일]] : 첫 [[국제선]](서울-도쿄) 취항
* 1991년 11월 15일 : 미주 (서울-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 1991년 [[11월 15일]] : 미주 (서울-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 1998년 3월 18일 : [[에어버스]] 항공기(A321) 첫 도입
* 1998년 [[3월 18일]] : [[에어버스]] 항공기(A321) 첫 도입
* 2002년 5월 2일 : [[IATA]] 가입
* 2002년 [[5월 2일]] : [[IATA]] 가입
* 2003년 3월 1일 :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 2003년 [[3월 1일]] :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 2004년 12월 23일 : A330 항공기 도입
* 2004년 [[12월 23일]] : A330 항공기 도입
* 2008년 3월 31일 : 인천-파리 노선 취항
* 2008년 [[3월 31일]] : 인천-파리 노선 취항
* 2014년 5월 30일 : 초대형 항공기 A380 1호기 도입
* 2014년 [[5월 30일]] : 초대형 항공기 A380 1호기 도입
* 2017년 4월 26일 : A350 항공기 도입
* 2017년 [[4월 26일]] : A350 항공기 도입
* 2019년 8월 1일 : A321neo 항공기 도입
* 2019년 [[8월 1일]] : A321neo 항공기 도입
* 2019년 12월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대주주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지분 30.77% HDC현대산업개발로 전량 매각) → 매각 무산(2020년 9월)
* 2019년 [[12월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대주주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지분 30.77% HDC현대산업개발로 전량 매각) → 매각 무산(2020년 9월)
* 2020년 11월 16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대한항공]]으로 매각 결정
* 2020년 [[11월 16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대한항공]]으로 매각 결정


==자회사==
==자회사==

2021년 6월 6일 (일) 16:50 판

아시아나항공
[[HL7756 Boeing 777 Asiana Airlines (7170391225).jpg | 260px|auto]]
OZ
AAR
ASIANA
설립 1988년 2월 17일
( 36년 )
항공기 83대
여객 6,653,108명 (2020년)
매출 3조8953억 원(2020년, 연결매출)
H/P flyasiana.com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1969년 민영 항공사 대한항공이 출범과 함께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사였으나 정부의 제 2 민영 항공사 정책에 따라 1988년 2월 17일 서울항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8월 11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 기준 20,154,190명 수송했으며, 연결재무 기준 7조 80억 원(별도기준, 5조 9,538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연혁

자회사

보유 항공기

2021년 5월
기종 보유 주문 비고
A380-800 6 -
A350-900 13 8
A350-1000 - 9 주문 철회 소식 있음
A330-300 15 -
A321neo 3 22 총 25대 주문
A321-100 1 -
A321-200 14 -
A320-200 4 -
B747-400 3 -
B777-200 9 -
B767-300 5 -
B747-400BDSF 2 - 화물기
B747-400F 5 - 화물기
B747-400SF 2 - 화물기
B767-300F 1 - 화물기
83 39  

사건 / 사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2019년 최악의 경영상태로 몰린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등과 함께 매각이 진행되었다. 2019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되었으며 12월 주식매매계약(금호산업 → HDC현대산업개발) 체결로 HDC현대산업개발로 매각이 진행됐지만 무산되었다.

2020년 11월, 채권단이 대한항공 모기업 한진칼의 지분 참여를 통해 자금을 투입하고, 한진칼은 대한항공에 자금을 대여하고, 대한항공이 이 자금으로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의 매각을 결정했다.[1][2]

본격적인 매각 작업이 진행되면서 2018년 기내식 사태 이후 취임했던 한창수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정성권 전무가 내정되어 대한항공으로의 통합 작업을 지휘하게 되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