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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탑승자 3명을 태우고 준궤도 비행<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11876 사상 최초 민간 우주여행 탑승객 탄생]</ref> | * 2019년 2월, 탑승자 3명을 태우고 준궤도 비행<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11876 사상 최초 민간 우주여행 탑승객 탄생]</ref> | ||
* 2019년 8월, 세계 최초의 우주여행 전용 [[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공개<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37061 버진갤럭틱, 세계 최초 우주 공항 스페이스포트 일반 공개]</ref> | * 2019년 8월, 세계 최초의 우주여행 전용 [[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공개<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37061 버진갤럭틱, 세계 최초 우주 공항 스페이스포트 일반 공개]</ref> | ||
* 2021년 [[7월 11일]], 상용 우주관광 비행을 앞둔 최종 테스트 비행 실시(창업자 [[리차드 브랜슨]] 등 총 6명 탑승)<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7670 리차드 브랜슨, 오늘 밤 첫 우주여행 떠난다]</ref> | |||
==우주 비행 방식== | ==우주 비행 방식== |
2021년 7월 11일 (일) 22:10 판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민간 우주여행 기업이다. 버진 그룹 회장인 리차드 브랜슨이 2004년 설립했으며 2020년 현재 우주여행 비행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애초 2014년 경 상업 우주여행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비행체 개발이 장기화되면서 현재 2021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혁
우주 비행 방식
우주여행 비행체 스페이스쉽 투(SpaceShipTwo)을 장착한 모선 화이트나이트 투(WhiteKnightTwo)가 일정 고도까지 비행 상승한 후 모선에서 분리된 스페이스쉽이 자체 로켓 추진체로 지구 준궤도까지 올라가 일정 시간 궤도 비행 후 지구로 귀환하는 방식이다.
탑승 예약
2019년 7월 기준 우주여행 예약자는 약 600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주여행 비용은 미화 25만 달러로 책정되었다.
기타
- 2020년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산업 파산 위기인 가운데 버진 그룹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버진 애틀랜틱 파산 위기에 처하자 버진 그룹이 보유한 버진 갤럭틱 지분 절반 가량을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5]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