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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계 기간 해외, 특히 동남아나 대양주 등 더운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입고 있는 외투가 짐이 된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출국 전 항공사에 코트, 외투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리나라 동계 기간 해외, 특히 동남아나 대양주 등 더운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입고 있는 외투가 짐이 된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출국 전 항공사에 코트, 외투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 [[대한항공]], [[진에어]]: 코트룸 서비스 | *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코트룸 서비스 | ||
* [[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 | * [[아시아나항공]]: 외투 보관 서비스 | ||
== 운영 == | == 운영 == | ||
* 시행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 * 시행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 ||
* 이용 여객: 자사 당일 운항편 [[항공권]] 소지자 | * 이용 여객: 자사 당일 운항편 [[항공권]] 소지자 | ||
* 시행 기간: 동계 12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 * 시행 기간: 동계 12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
2024년 12월 2일 (월) 13:11 기준 최신판
코트룸 서비스(외투 보관 서비스): 해외 출국 여행객이 외투 등을 항공사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 동계 기간 해외, 특히 동남아나 대양주 등 더운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입고 있는 외투가 짐이 된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출국 전 항공사에 코트, 외투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코로나19 사태 발발 전까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LCC들은 유료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인천공항 트래블센터, 트래블스토어 등)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