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가 고의로 일으킨 항공사고
비행 중 조종사 실수나 외부 환경이 아닌 조종사가 고의로 일으킨 항공사고다.
일자 | 항공사 | 편명 | 구간 | 범인 | 사망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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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9/26 | 아에로플로트 | An-2 | - | - | 12명 | 조종사가 비행기를 아파트에 추락시켜 전 부인 등 주민 사망 |
1982/2/9 | 일본항공 | 350 | 후쿠오카-하네다 | 카타키리(기장) | 24명 | 하네다 접근 중 리버서 작동시켜 바다에 추락 |
1994/4/7 | 페덱스 | 705 | 멤피스-산호제 | 캘러웨이(편승 승무원) | 0명 | 자살 목적으로 조종사들을 살해하려고 했으나 제압당했고 항공기는 무사히 착륙 |
1994/8/21 | 로얄에어모로코 | 630 | 아가디르-카라블랑카 | 카야티(기장) | 44명 | 기장이 이륙 직후 오토파일럿을 중단시키고 추락 |
1997/12/19 | 실크에어 | 185 | 자카르타-싱가포르 | 츠웨이밍(기장) | 104명 | 비행 중 기체 파손되면서 추락 |
1999/10/31 | 이집트항공 | 990 | JFK공항-카이로 | 가밀알바투티(부기장) | 217명 | 부기장이 엔진 작동을 중지시켜 추락 |
1999/10/11 | 보츠와나항공 | ATR 42 | - | - | 1명 | 의료적인 이유로 비행 금지된 조종사가 항공기를 몰고 이륙해 자살을 알리고 추락 |
2013/11/29 | LAM | 470 | 마푸토-루안다 | - | 33명 | 기장이 조종실을 비운 사이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