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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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B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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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
AAR |
AS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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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88년 2월 17일 ( 3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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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 1988년 12월 23일 | |
항공기 | 83대 | |
여객 | 5,113,859명 (2021년) | |
매출 | 4조3322억 원(2021년, 연결매출) | |
H/P | flyasiana.com |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1969년 민영 항공사 대한항공이 출범과 함께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사였으나 정부의 제 2 민영 항공사 정책에 따라 1988년 2월 17일 서울항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8월 11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 기준 20,154,190명 수송했으며, 연결재무 기준 7조 80억 원(별도기준, 5조 9,538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연혁
- 1988년 2월 17일 : 서울항공 설립, 같은 해 8월 11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사명 변경
- 1988년 12월 23일, 운항 개시(국내선 서울-광주)
- 1990년 1월 10일 : 첫 국제선(서울-도쿄) 취항
- 1991년 11월 15일 : 미주 (서울-로스앤젤레스) 노선 취항
- 1998년 3월 18일 : 에어버스 항공기(A321) 첫 도입
- 2002년 5월 2일 : IATA 가입
- 2003년 3월 1일 :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 2004년 12월 23일 : A330 항공기 도입
- 2008년 3월 31일 : 인천-파리 노선 취항
- 2014년 5월 30일 : 초대형 항공기 A380 1호기 도입
- 2017년 4월 26일 : A350 항공기 도입
- 2019년 8월 1일 : A321neo 항공기 도입
- 2019년 12월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대주주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지분 30.77% HDC현대산업개발로 전량 매각하기로 합의) → 매각 무산(2020년 9월)
- 2020년 11월 16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대한항공으로 매각 결정 (11월 17일, 한진칼-산업은행 투자합의서 체결)
자회사
보유 항공기
기종 | 보유 | 주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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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800 | 6 | - | |
A350-900 | 13 | 8 | |
A350-1000 | - | 9 | 주문 철회 소식 있음 |
A330-300 | 15 | - | |
A321neo | 3 | 22 | 총 25대 주문 |
A321-100 | 1 | - | |
A321-200 | 14 | - | |
A320-200 | 4 | - | |
B747-400 | 3 | - | |
B777-200 | 9 | - | |
B767-300 | 5 | - | |
B747-400BDSF | 2 | - | 화물기 |
B747-400F | 5 | - | 화물기 |
B747-400SF | 2 | - | 화물기 |
B767-300F | 1 | - | 화물기 |
계 | 83 | 39 |
사건 / 사고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2019년)
- 아시아나항공 214편 사고(2013년)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
2019년 말 매각 방침이 결정된 아시아나항공은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사업부진에 빠져 부채비율이 증가하며 악화됐다. 하지만 2019년까지 부분 자본잠식 상태였던 재무구조는 오히려 코로나19 기간 중 개선되었다.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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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총계 | 7570 | 6339 | 8568 | 5175 | |
부채총계 | 6조1681 | 11조3799 | 11조5132 | 11조8105 | |
부채비율 | 814.85% | 1795.11% | 1343.80% | 2282.35% | |
자본잠식률 | 26.24% | 43.30% | - | - | 2020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
아시아나항공 매각
2019년 최악의 경영상태로 몰린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등과 함께 매각이 진행되었다. 2019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되었으며 12월 주식매매계약(금호산업 → HDC현대산업개발) 체결로 HDC현대산업개발로 매각이 진행됐지만 무산되었다.
2020년 11월, 채권단이 대한항공 모기업 한진칼의 지분 참여를 통해 자금을 투입하고, 한진칼은 대한항공에 자금을 대여하고, 대한항공이 이 자금으로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의 매각을 결정했다.[1][2]
본격적인 매각 작업이 진행되면서 2018년 기내식 사태 이후 취임했던 한창수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정성권 전무가 내정되어 대한항공으로의 통합 작업을 지휘하게 되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