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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uto
아시아나항공 B777
OZ
AAR
ASIANA
설립 1988년 2월 17일
( 36년 )
취항 1988년 12월 23일
항공기 83대
여객 5,113,859명 (2021년)
매출 4조3322억 원(2021년, 연결매출)
H/P flyasiana.com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1969년 민영 항공사 대한항공이 출범과 함께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사였으나 정부의 제 2 민영 항공사 정책에 따라 1988년 2월 17일 서울항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8월 11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 기준 20,154,190명 수송했으며, 연결재무 기준 7조 80억 원(별도기준, 5조 9,538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경영 악화로 2020년 11월 대한항공으로 인수·합병이 확정되었다.(아시아나항공 매각 참고)

연혁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

2019년 말 매각 방침이 결정된 아시아나항공은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사업부진에 빠져 부채비율이 증가하며 악화됐다. 하지만 2019년까지 부분 자본잠식 상태였던 재무구조는 오히려 코로나19 기간 중 개선되기도 했다.

자본·부채 현황 (단위: 억 원)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비고
자본총계 7570 6339 8568 5175
부채총계 6조1681 11조3799 11조5132 11조8105
부채비율(%) 814.85 1795.11 1343.80 2282.35
자본잠식률(%) 26.24 43.30 - - 2020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자회사

보유 항공기

2021년 5월
기종 보유 주문 비고
A380-800 6 -
A350-900 13 8
A350-1000 - 9 주문 철회 소식 있음
A330-300 15 -
A321neo 3 22 총 25대 주문
A321-100 1 -
A321-200 14 -
A320-200 4 -
B747-400 3 -
B777-200 9 -
B767-300 5 -
B747-400BDSF 2 - 화물기
B747-400F 5 - 화물기
B747-400SF 2 - 화물기
B767-300F 1 - 화물기
83 39  

사건 / 사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아시아나항공 매각 문서의 토막(일부) 내용입니다.

2019년 최악의 경영상태로 몰린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등과 함께 매각이 진행되었다. 2019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되었으며 12월 주식매매계약(금호산업 → HDC현대산업개발) 체결로 HDC현대산업개발로 매각이 진행됐지만 무산되었다.

2020년 11월, 채권단이 대한항공 모기업 한진칼의 지분 참여를 통해 자금을 투입하고, 한진칼은 대한항공에 자금을 대여하고, 대한항공이 이 자금으로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의 매각을 결정했다.[1][2]

본격적인 매각 작업이 진행되면서 2018년 기내식 사태 이후 취임했던 한창수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정성권 전무가 내정되어 대한항공으로의 통합 작업을 지휘하게 되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