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 Overture, 미국 붐테크놀로지社가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
개요
최소 65인승 규모 항공기로 마하 1.7 속도, 항속거리 7,800킬로미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상용비행을 목표로 했으나 2029년으로 지연되고 있다. 비즈니스클래스요금으로 이용 가능한 효율성을 지향하고 있다.
개발
- 2014년 설립된 붐테크놀로지가 2016년 인큐베이션을 거쳐 2017년 5500만 달러 벤쳐 투자를 통해 초음속 여객기(XB-1) 개발 시작 (55인승, 마하 2.2 이상)
- 2016년 11월, 붐(Boom) 항공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1/3 크기의 베이비붐(XB-1 Baby Boom) 모형 및 콘셉트 공개[1]
- 2017년 후반 GE CJ610 터보제트 엔진을 이용해 초음속 테스트 실시
- 2019년에는 1억 달러 추가 투자를 확보[2]
- 2019년 6월, 파리 에어쇼를 통해 2020년 테스트 비행 예정 공지
- 2020년 10월 8일, XB-1 Baby Boom 공개[3]
- 2022년 1월, 미 공군이 6천만 달러 투자
고객사
제원
XB-1 Baby Boom(베이비붐)
궁극적으로 최종 완성 기체 Boom Overture를 개발하기 위한 소형 시제기다.
구분 | 내용 | 비고 |
---|---|---|
조종사 | 2명 | |
전장 | 21미터 | |
윙스팬 | 5.2미터 | |
최대이륙중량 | 6,123킬로그램 | |
엔진 | GE J85 | 터보제트 |
최고속도 | 마하 2.2 | |
항속거리 |
Boom Overture
구분 | 내용 | 비고 |
---|---|---|
조종사 | 2명 | |
탑승객 | 65명 | 최대 88명 |
전장 | 62미터 | |
윙스팬 | 18미터 | |
최대이륙중량 | 77,111킬로그램 | |
엔진 | 15,000–20,000 lbf x 4개 | 터보제트 |
최고속도 | 마하 1.7 | |
항속거리 | 4,250nmi (7,870km) |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