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me(토론 | 기여)님의 2025년 3월 25일 (화) 19:43 판 (새 문서: {{항공소식}} === 지연·결항 에어프레미아...결국 대한항공 '전세기' 빌린다 === 에어프레미아가 신규 기재 도입 지연으로 인한 지연·결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전세기를 빌리기로 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31일 출발 예정인 △인천-샌프란시스코행 YP111편과 △샌프란시스코-인천행 YP112편의 운항사를 대한항공으로 바꾸...)
에어프레미아가 신규 기재 도입 지연으로 인한 지연·결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전세기를 빌리기로 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31일 출발 예정인 △인천-샌프란시스코행 YP111편과 △샌프란시스코-인천행 YP112편의 운항사를 대한항공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편들은 각각 KE9025, KE9026으로 편명이 변경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