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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예비행

곡예비행(曲藝飛行, Aerobatics)

설명[편집 | 원본 편집]

극단적이고 예술적인 기동을 보여주는 비행을 말한다. 대부분 에어쇼 등에서 관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실시되곤 하지만 때로는 개발 중인 항공기의 비행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기도 한다.

항공기 개척시기에는 개발된 비행기를 항공우편 등의 수송 용도 외에도 서커스 차원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점차 발전하면서 곡예비행은 다수의 비행편대를 구성해 다양한 형태의 비행 묘기를 보이는 형태로 발전했다.

1931년 설립된 Patrouille de France(PAF, 프랑스 공군)가 최초의 시범 비행단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등 훈련기 T-50를 활용한 공군 소속의 블랙 이글스가 활동하고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