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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C&D, 기내식 공급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한앤컴퍼니대한항공으로부터 기내식 사업 및 기내판매 사업을 인수하여 2020년 9월 설립한 항공 기내식 공급 업체다. 가칭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에서 2020년 12월 '대한항공 C&D'로 변경되었다. C&D는 'Catering', 'Duty Free'를 의미하는 약어다.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편집 | 원본 편집]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 매각 문서의 토막(일부) 내용입니다.

2020년 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은 대한항공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기내식 사업과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매각을 진행했다. 2020년 9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를 설립하고 대한항공으로부터 기내식 및 면세사업을 9906억 원에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C&D 지분 20%(963억 원) 매입해 일정 지분을 유지하며 30년 독점 공급 받는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20년 9월 4일, 설립
  • 2020년 12월, 금융권으로부터 5천억 원 차입
  • 2020년 12월 17일, 한앤컴퍼니 대금 지급하며 인수 마무리
  • 2022년 4월, 밀키트 업체 마이셰프 인수[1][2]

지분 구조[편집 | 원본 편집]

구분 한앤컴퍼니 대한항공
지분 80% 20%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