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전용 항공편
마일리지 이용 전용 항공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유상 판매가 아닌 회원의 마일리지 만을 이용해 발권한 승객 전용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을 의미할 수 있다.
현황[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에서 2024년부터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 운항이 나타났다. 쌓은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분야와 기회가 적다는 불만과 요구사항에 대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에서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을 운항했다.[1][2][3]
2025년 상반기에 아시아나항공이 로스앤젤레스, 뉴욕행 국제선에서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을 운행했다. 하반기에도 추가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했다.[4][5]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마일리지 전용기 운항 사례는 찾기 힘들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2024년말부터 나타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 운영은 2024년 말 기업결합이 확정되고 이후 통합 과정에서 나타날 잡음을 없애고 부채로 인식되는 이연수익 과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