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보수 체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민간 항공사 조종사는 기본 고정 급여 외에 비행에 따른 수당이 더해지는 임금 체계를 가지고 있다. 객실 승무원도 유사하다.
항공사별 현황[편집 | 원본 편집]
국내의 경우 월 평균 70~100시간 가량 비행하며 평균 1억 원 내외의 연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위 25%가 약 1억 2천만 원, 중간 50%가 1억 원 내외, 하위 25%가 8천만 원 정도다.
항공사 | 기장 | 부기장 | 비고 |
---|---|---|---|
델타항공 | 300,000~400,000달러 | 100,000~230,000달러 | 2024년 기준[1] |
아메리칸항공 | 300,000~336,000달러 | 110,000~230,000달러 | 2024년 기준[2] |
유나이티드항공 | 260,000~338,000달러 | 109,000~305,000달러 | 2024년 기준[3] |
사우스웨스트항공 | 평균 340,000달러 | 평균 240,000달러 | 2024년 기준[4] |
인도 항공사(FSC) | 13,000~18,000달러 | 평균 24,000달러 |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