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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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Hélène Dutrieu, Coupe Femina(Femina Cup) 대회에서 167킬로미터(2시간 35분 비행)를 날아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Hélène Dutrieu은 싸이클 세계 챔피언이자 스턴트 바이크 선수, 비행기 레이서로도 활약했던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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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독일 비행기가 처음으로 영국을 폭격했다. 독일 폭격기가 폭탄 2발을 Kent Admiralty Pier 인근에 낙하했다.

1923년

Cuers-Pierrefeu에서 Algeria로 비행하던 프랑스 비행선 Dixmude가 뇌우에 맞아 폭발하면서 탑승자 52명 전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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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프랑스에서 개발된 우편용 비행기 SPCA 40T, 초도 비행. 3대 제작되었다.

1931년

영국 Imperial Airways가 중앙 아프리카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12월 9일 출발시켰던 비행기가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도착했다. 이 비행기에는 성탄 우편물이 실려 있었다.

1936년

Junkers Ju 88A

독일이 개발한 다목적 항공기인 Junkers Ju 88, 첫 시험비행 성공. 1939년부터 1951년 퇴역할 때까지 1만 5천대 이상 생산되었다.

1955년

독일 Condor Airlines 설립. Norddeutscher Llyod(27.75%), Hamburg-Amerika-Linie(27.75%), Deutsche Lufthansa(26%), Deutsche Bundesbahn(18.5%) 4개사가 합작해 만든 항공사로 2020년 기준, 47대 항공기로 80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1964년

중거리 전투 및 타격기인 General Dynamics社 F-111 Aardvark, 첫 시험 비행 성공. 1967년부터 실전에 배치되기 시작해 2010년까지 563대 생산되어 미국, 호주 공군에서 활약했다.

1965년

New York Airways, 맨해탄 Pan Am 빌딩에서 JFK 공항까지 헬리콥터 운행을 시작했다.

1970년

초음속 전투기 Grumman F-14 Tomcat, 첫 비행 성공. 날개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가변익) 전투기로 1974년부터 실전에 투입되기 시작해, 1991년까지 712대 생산되었다.

1979년

NASA AD-1

NASA는 비행 중 날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대각선 날개를 가진 컨셉 비행체인 NASA AD-1을 에드워드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비행시켰다.


1983년

대한항공, B747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1988년

Antonov An-225 with Buran

우주 왕복선을 실어 나르는 초대형 항공기 안토노프(Antonov) An-225 Mriya, 초도 비행. 단 한대만 제작되었으며 현재도 운영되고 있다.

1988년

팬암(PanAm)항공 소속 103편 항공기(B747)가 런던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하던 중 스코틀랜드 로커비(Lockerbie) 상공에서 폭발하면서 수직 낙하해 탑승자 259명과 지상에 있던 11명 등 총 270명 사망했다. 라디오 내부에 설치된 플라스틱 폭탄이 폭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0년

록히드 엔지니어링에서 40대 이상의 항공기를 디자인했던 천재 엔지니어 Kelly Johnson 사망했다. 당시 나이 80세였다.

1992년

암스텔담을 출발한 Martinair 소속 495편 항공기(DC-10)가 포르투갈 파로(Faro)에 접근하던 중 뇌우를 맞고 추락했는데 탑승자 340명 중 56 명 사망했다.

1993년

Cessna Citation X

세스나에서 개발한 장거리 중형 비즈니스 제트 비행기인 Cessna Citation X, 첫 비행 성공. 마하 0.92 속도로 4만 1천피트 상공에서 비행 가능해 일반 대형 제트 여객기에 맞먹는 비행 성능을 보여주었다. 12인승으로 1996년 상업비행을 시작해 2019년 현재까지 339대 생산되었다.

1999년

아리랑 1호 발사 성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999년

Cubana de Aviación 소속 1216편 항공기(DC-10)가 과테말라 시티 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인근 주택을 덮치면서 탑승자 314명 중 주택에 있던 2명을 포함 총 16명 사망했다.

2001년

'MALIAT Agreement and Protocol' 효력 개시. Open Sky 흐름의 일환으로 미국과 함께 부루네이, 칠레, 뉴질랜드, 싱가포르가 2001년 Multilateral Agreement on the Liberalization of 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MALIAT) 협정을 맺었다.

2007년

5인승 단엽 비행기 OMA SUD Skycar 초도 비행. 2009년 파리 에어쇼에도 소개되었으나 현재까지 단 한 대만 제작된 상태다.

2009년

스페인 Air Comet, 운항 중지

2011년

유럽재판소(ECJ), 유럽연합이 역내에 취항하는 EU 외 국적 항공사에도 탄소배출권 구입을 의무화하도록 한 조치는 적법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부터 유럽연합 역내를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들은 탄소배출권을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중국, 미국, 인도 등 유럽 외 국가·항공사, 심지어 유럽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까지 탄소배출권 구입 의무화에 반대하면서 시행이 늦추어지기도 했다.[1]

2011년

중형급 수송 헬리콥터 Agusta Westland AW189, 초도 비행. 2014년 실용화되어 2020년 기준 약 70대 생산되었다.

2015년

미국, 0.5 ~ 55파운드 무게의 무인 비행기(UAV)는 모두 의무 등록하도록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