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과 기록들
1917년
1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프랑스 복엽 전투기 SPAD S.XIII 초도 비행. 총 8,472대 생산되었다.
1921년
1922년
콜롬비아 국방부, Flandes에 비행학교 설립
1946년
팬암(Pan American World Airways), 호텔 브랜드인 InterContinental Hotel 런칭. 그 첫 호텔이 브라질 Belém에 오픈되었다.
1947년
유엔(UN) 산하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가 설립되었다. PICAO와 ICAN을 대신하는 국제기구로 출범했다.
1947년
미국 CAB, Piedmont Airlines에게 항공운송사업 면허 교부
1949년
소련에 대한 집단안전보장을 목적으로 서유럽내 군사적, 경제적 원조 보조를 위한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 :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창설
1950년
프랑스 2인승 단엽기 Jodel D11 초도 비행
1955년
United Airlines 소속 DC-6 항공기가 롱아일랜드 맥아더공항을 이륙하다가 추락했다. 해당 항공기는 테스트 비행 목적으로 이륙했던 상태여서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으나 조종사 3명은 모두 사망했다.
1957년
Air Austria와 Austrian Airways가 합병하기로 했다. 그해 9월 30일 Austrian Airlines이 출범했다.
1960년
1965년
항공기 제작사인 Saab가 개발한 새로운 전투기 Saab Viggen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1966년
BOAC(British Overseas Airways Corporation), 버뮤다, 킹스턴을 거쳐 멕시코시티까지 첫 정기편 서비스 시작.
1968년
아프리카 항공사 연합단체인 AFRAA(African Airlines Association)이 가나 아크라에 설립되었다.
1975년
미국 공항 보안, 안전을 위한 이용객 및 휴대수하물 검사를 위한 엑스레이(X-ray) 장비 설치 규정이 발효되었다.
1977년
Southern Airways 소속 242편 항공기(DC-9)가 조지아주 New Hope의 한 고속도로에 비상착륙하며 사고가 크게 발생해 탑승자 85명 중 63명과 지상에 있던 9명 등 총 72명 사망했다. 항공기는 알라바마 헌츠빌에서 조지아주 아틀란타까지 비행하던 중이었으나 도중 강한 뇌우를 맞아 양쪽 엔진 추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1979년
뉴욕(JFK공항)을 출발한 TWA 소속 841편 항공기(B727)가 미시간 상공에서 갑자기 우측으로 뒤집어져 63초 동안 수직 낙하하면서 순간 마하 속도를 초과하기도 했으나 조종사의 기지로 랜딩기어를 펼쳐 속도를 줄였으며 다행히 미시간 디트로이트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일부 부상자만 발생했을 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항공기는 순간 마하 속도를 초과하면서 기체 구조에 심각한 충격을 입은 상태였다.
참고로 1974년 9월 8일 발생했던 TWA 841편 폭탄 테러 사고(88명 사망) 당시의 편명과 동일하다.
1986년
1987년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 소속 035편 항공기(DC-9)가 악천후 속에 메단폴로디나공항으로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 다다르지 못하고 추락해 탑승자 45명 중 23명 사망했다.
1993년
Fokker社가 개발한 70-80명 탑승 가능한 제트 여객기 Fokker 70, 초도 비행 성공. 1997년까지 총 47대 생산되었다.
1994년
KLM Cityhopper 소속 433편 항공기(Saab 340)가 암스테르담공항을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종사의 실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2번 엔진 장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2번 엔진을 정지시키고 비상착륙시켰으나 약 80도 뱅크(옆으로 기울어진 각도) 상태로 추락해 탑승자 24명 중 3명 사망했다.
2002년
다목적 헬리콥터 Sikorsky MH-60R Seahawk 초도 비행
2004년
영국항공 소속 마지막 콩코드기(G-BOAA)가 히드로 공항에서 템즈강까지 일반 도로를 통해 운반되었고 템즈강에서 배에 실려 에딘버러에 있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으로 보내졌다.
2011년
Georgian Airways 소유 CRJ-100ER 항공기가 콩고 N'djili 공항에 착륙하던 중 추락해 탑승자 33명 중 단 한 명만 살아남았다. 해당편은 유엔이 임차해 운영하던 중이었으며 항공편명도 UN834편이었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2013년
스페인 당국은 IAG(Internationa Airlines Group)의 부엘링(Vueling) 인수를 승인했다.
※ IAG는 현재 영국항공(British Airways), Iberia, Aer Lingus, Vueling, IAG Cargo, Level 등을 거느린 다국적 항공그룹이다.
2016년
2017년
이란 아세만항공, 보잉과 총 30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 구매 계약 발표(B737 MAX 항공기 30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