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병만, 국립항공박물관 홍보대사 위촉
- 사업용 조종사 면허까지 따며 끊임없는 도전 보여주고 있어
방송인 김병만 씨가 국립항공박물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국립항공박물관은 항공 산업·문화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사업용 조종사 면허를 소지한 방송인 김병만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종 방송에 끊임 없는 도전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김병만 씨는 지난 3월에는 사업용 조종사 면허(CPL)를 획득한 바 있다. 조종사 면허를 가진 이들이 종종 알려지곤 했지만 실제 상업 항공사 등에서 사업용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까지 획득한 예는 방송인 가운데서는 김병만이 처음이다.